(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지역주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4월 23일 모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취약지역 노년층의 안 질환 예방 및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6명(안과의사 1명,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저,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하고, 또한 검진 후에는 눈 건강 상담과 함께 저소득층 대상 눈 수술비 지원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모서면은 의료취약지역으로 정기적 안 검진이 어려워 이번 검진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질병관리과장(박영순)은 “이번 검진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출산 준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인형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회차에서도 다양한 아기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보건소는 올해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40~60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신체ㆍ정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관리 방법을 익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흥시보건소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기반 갱년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혈자리 지압법, 마음치유 프로그램,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한의약적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갱년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27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신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 금연구역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2개 합동점검반(반별 4~5명)을 편성해 진행된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진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자동판매기, 관내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로, 전체 대상의 10%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 소매점 관리·점검이 강화되면서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로 인한 민원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어린이집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을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포탈뉴스통신) 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운동교실 자조모임’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지역사회재활사업에 등록된 뇌병변·지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운영됐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장애인 자조모임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건강증진 정보를 공유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호흡재활 △2차 장애 예방교육 및 스트레칭 △탄력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형태로 운영됐으며, 1회차에는 정신건강팀과 연계한 생명사랑지킴이 교육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와 경험 공유를 통해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아산시보건소는 23일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닿길”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닿길”은 6주 과정으로 진행된 집중 애도 프로그램으로,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이 상실의 상황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안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유족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고립감과 상실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상담사의 진행 아래 비밀이 보장된 환경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보건소는 이 외에도 자살 유족을 위한 △초기 현장 출동 및 위기 개입 △심리부검을 통한 원인 추정 △유족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살 유족 자조모임 “따로또같이”를 운영해 자살 유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 보건소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어려움이 매우 큰 만큼,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해 지역사회 차원의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보건소는 당초 이달 말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이다. 특히 이미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추가 1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최근 변이 바이러스(BA3.2)에도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코로나19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면역저하자는 소견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실천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대면 행사는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지역 주민 45명 대상으로 이달 28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함께 운영된다.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강릉시에서는 현재까지 SFTS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강원은 2025년도 기준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에는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기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박영록 시 질병예방과장은 “야외 활동 후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몸에 붙은 진드기를 발견하더라도 직접 제거하기는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한 제거 및 치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해 야외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야외치유프로그램’은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환경을 이용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오래 걷기 가능하고 치매 환자가 아닌 주민이며,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가정을 우선으로 배정한다. 장소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과 관내 치유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며 숲속 명상, 숲길 걷기,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활동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7일까지 영동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과 우선순위(고령자 및 독거가정)를 고려하여 선정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통한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4월 23일 2026년 식품·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에서 교부 신청과 보조금 청구 등 보조금 집행 절차를 비롯해 사업 기간, 보조금 집행 가능 범위,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자들이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지원사업이 본래 목적에 맞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식품·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과 이용 환경을 높여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nb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23일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간 의료사고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필수의료 보험료 지원', '불가항력 분만사고 보상한도 상향'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으나,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을 위한 법제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6건을 병합 심사 후 대안을 마련하여 의결(3.13.)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부 체계·자구를 수정하여 의결(3.30.)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환자의 신속·충분한 피해 회복, 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의료계, 환자·소비자 단체,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의료사고 설명의무 사망, 의식불명, 중증장애 등 중대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등이 환자에게 사고 내용, 경위
(포탈뉴스통신)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고용노동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 1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이에 맞춰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2일에서 4일로 늘어난다. 아이를 갖고자 하는 노동자의 난임치료 부담이 줄고, 난임치료휴가 활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대상에 법인 대표자가 명시되고, 위반 시에는 사업주뿐 아니라 법인 대표자, 사업주 또는 법인 대표자의 친족인 상급자 ‧ 근로자까지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확대된다.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제재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이다. 2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법한 파견사업에 대한 폐쇄조치 시, 행정기본법 적용을 명시하여 집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법적 안정성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하여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월 23일 오송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의료기기 기업이 원자재 수급 및 수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일 화장품 기업 간담회와 15일 천연물 기업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간담회로, 산업별 맞춤형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는 ▲도 지원사업 안내 ▲의료기기 산업 동향 공유 ▲중동사태 관련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 정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의료기기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아우르는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의료기기 개발·생산·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도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