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인 동산면·서면·사북면 3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다. 나머지 7곳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공중보건의사 중심 운영에서 상시 진료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현역사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대 여학생 증가, 전공의 수급 공백 등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기능개편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춘천지역 내 10곳의 보건지소 중 북산면, 동산면, 남면, 서면, 사북면 등 5곳이 일차의료 취약지로 지정했다. 일차의료 취약지란 동네와 인접지역에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통합형, 진료소 전환형, 유지형 중 하나의 형태로 기능을 개편해야한다. 이들 5개 취약지 가운데 동산면·서면·사북면은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배치된다. 다만 해당 인력은 6개월의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이 부족한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2개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정선읍 5개소, 고한·사북 7개소, 신동읍 2개소, 화암면 2개소, 남면 2개소, 여량면 1개소, 북평면 1개소, 임계면 1개소 등 총 22개소이며, 상반기(3~4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방법 지도 등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구강 내 세균이 생성하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우식증
(포탈뉴스통신) 4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속초시보건소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같은 규제가 적용된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와 관련 법령 숙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뿐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관내에서 유통되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 이후부터 변경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 속초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정 내용을 알리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자신과 이웃을 위해 흡연을 자제하는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금연구역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자율신경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평가, 개별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마음안심버스는 전문 상담 인력이 탑승한 이동형 상담 차량으로 ▲맥파 기반 자율신경 균형 검사 ▲우울, 불안, 자살위험성 검사 ▲고위험군 상담, 치료, 복지서비스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 지원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암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난 16일 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암예방 알리미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암 검진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암종별 검진 주기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암예방 알리미는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자원봉사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중심의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북구보건소가 최근 2년 연속 국가암검진사업 경상북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북구보건소는 올해도 주민 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암검진 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및 홍보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암은 조기 검진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천지역은 손세정제 사용률이 증가했음에도 경남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손위생 교육과 실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인 노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감염병 예방 통합사업을 확대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경로당 및 노인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결핵검진 및 예방접종 연계 통합교육 ▲손씻기 체험기(뷰박스)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지역행사 연계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이다. 또한, 보건소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교육기관, 노인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감염 취약시설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에 선정돼,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4개 선정 지역 중 하나에 포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응급의료기관 과밀화를 완화하고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 중심의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육성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처인구 ‘웰봄소아청소년과의원’, 기흥구 ‘강남병원’과 ‘용인아이들병원’, 수지구 ‘하늘빛어린이병원’ 등 총 4곳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지구 ‘수지도담소아청소년과의원’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5곳으로 확대됐다. 수지구는 소아 인구 규모에 비해 응급실을 갖춘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사업 필요성과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 의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는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재난응급의료 중점교육·훈련’을 지난 4월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인명피해 사고 증가에 따라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Code Orange)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분산 이송, 환자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도상 훈련을 병행했다. 교육·훈련은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절차와 활동 흐름 이해를 비롯해 현장 응급의료소 구성 및 반별 역할 교육, 재난 현장 서식 작성 실습, 도상 시뮬레이션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17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갯골생태공원과 거북섬 등 관내 명소를 탐방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보건실 이용 장애인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태학습장을 둘러보고 소금창고 전시를 관람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거북섬 일대에서 2층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주요 해양 관광지를 탐방했다. 또한 시화호 일대를 찾아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거북섬 홍보관을 방문해 시흥시 관광자원과 해양레저 기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체험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다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함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동네 돌봄거점,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어르신 생활권 중심의 건강돌봄 거점으로 활용하여, 예방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성질환 관리부터 정신건강, 치매 예방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와 만성질환 예방 교육 ▲한의학적 상담 및 건강관리 서비스 ▲운동·영양·구강·금연 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자살 예방 교육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신건강과 치매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경로당을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보건소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및 충남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재난의료 이론교육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사고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됐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평시에 구성하여 운영하는 현장 활동 전담팀으로,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 ▲운영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훈련에서는 신속대응반의 주요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재난 상황 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옹진군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 현장에서 옹진군민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 등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봉도는 해변과 숲길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특성상 방문객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주요 안내 내용으로는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사용 및 피부 노출 최소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준수’ 등이 포함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벚꽃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다. 찾아가는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금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한 통합 홍보를 실시해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3일 태백시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 홍보관 운영 중, 농아인 다문화가정 여성의 공복혈당이 400mg/dL 이상으로 측정되어 즉시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봄철 야외 농작업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이 대표적이다. 이중 치사율(20%)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4~10월에 주로 발생하므로 봄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피부 노출 최소화한 농작업복 착용= 긴소매·긴바지를 기본으로 목수건·장갑·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막으면 진드기 물림을 줄일 수 있다. 진드기가 옷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옷소매와 바짓단은 잘 여민다. △풀밭 위에 앉지 말고 진드기 기피제 활용= 농작업 중 휴식할 때는 반드시 돗자리나 깔개 등을 펴고 앉는다.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옷 등을 벗어두지 않는다. 진드기 기피제는 제품마다 성분 함량, 효과 지속시간이 다르므로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한다. △농작업 후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4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의 일환이다. 5월 연휴, 여름방학 및 하계휴가 등으로 인한 헌혈 참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수혈용 혈액의 보유량을 적정 수준인 5일분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방학·연휴 기간 등 특정 기간에는 적정 수준의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매년 2~3회 단체헌혈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다른 부처 및 산하기관 등도 단체헌혈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단체헌혈 행사에서는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기등기증희망등록도 함께 진행했다. 장기등기증희망등록은 전국 보건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