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관내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14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혁신성모병원은 4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18:00~21:00) △토요일(13:30~18:00) △일요일, 공휴일(09:00~18:00)로, 주 28시간 동안 소아 환자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군은 관내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보호자들의 이동 부담과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지난 1월부터 심야 시간대(21:00~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에서 조부모의 양육 참여가 높은 점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조부모까지 확대했으며, 이는 임산부 접종으로 태아의 면역 형성을 돕고 가족 단위 접종을 통해 가정 내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지를 둔 임산부와 배우자, 조부모이며, 임산부와 접종자 모두 충남도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고 조부모는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에 해당해야 한다. 접종 기간은 임신 27∼36주 또는 출산 후 1개월 이내이며, 임산부는 태아 면역 형성을 위해 임신 27∼36주 접종이 권장된다. 배우자와 조부모는 면역 형성 기간을 고려해 아기와 접촉하기 최소 2주 전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접종은 충남도 내 보건소와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관내 무료 접종 기관은 내포아산의원, 미소천사의원, 예산종합병원 등 3곳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가족의 선제적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참서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지역거점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남아시아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유입 모기를 매개로 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토착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검역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전파경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 물리거나 주산기 감염, 수직 감염, 수혈 등의 혈액을 통해 전파한다. 잠복기는 5~7일 정도이고 증상으로는 발열, 심한 두통, 관절통 및 홍반 등이 있다. 증상은 해열 이후 1~4일 정도 나타나며 대부분은 회복기에 피부가 벗겨지거나 가려움이 있지만 드물게 쇼크, 토혈 등 중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대상
(포탈뉴스통신)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가족어울림센터 내 돌봄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1·2학년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내가 GREEN 금연 그림, 엄마 아빠 금연 DREAM’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금연으로 지키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작품은 향후 홍성군 내 금연 홍보를 위해 전시, SNS 게시, 현수막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금연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인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건강한 분만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태교교실’을 매월 1~2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 10회,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 10회 등 총 2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교육 신청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은 태교 및 출산 준비, 산후관리법, 모유수유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태명액자, 딸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신 초기·중기·후기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신 우울증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 공예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마음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전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군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군 지역은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기적인 산전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이동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올해부터 임산부들의 교통비 지원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일부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진료비 영수증과 처방전, 진단서 등 의료기관 발급 서류로 대체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통비 지급 방식도 1회당 최대 5만 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급으로 변경해 신청 절차를 한층 간소화했다.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 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로 한정되며,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방문해 검진권을 신청·발급받아야 한다. 발급된 검진권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검사 기회를 확대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9,000보 인정 기준으로 총 22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션2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참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 영동군]
(포탈뉴스통신)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직무대리 남윤영)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낯선 계절에서 다시 시작하는 일상’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지원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어 기획됐으며,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교육 워크숍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0일에는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과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라우마 유공 표창 수여식’을 통해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5점)을 수여하여 그간의 공로를 격려한다. 이어 진행되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심포지엄’은 ‘기후위기 시대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 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포탈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4월 18일 주사기 제조업체((주)한국백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4.14)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품절이 발생하여 온라인 수급용 주사기 추가 물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백신이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 등을 위하여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되도록 지원하여 주사기의 추가 생산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고려하여 신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로,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하여 원료의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여 주사기 생산이
(포탈뉴스통신)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1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예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살피고 공감하는 생명 존중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3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으로, 냉각탑수와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 등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 즉시 청소·소독 등 위생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5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7일 수원역 일원에서 ‘금연환경조성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팔달구보건소·팔달구청·팔달경찰서·매산로 테마거리 상인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배사업법 개정(4월 24일)에 따른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규제 사항을 알리고, 수원역 로데오거리, 광장, 환승센터 등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금연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개정된 담배 관련 법령과 금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동일한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수원시는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조사를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포탈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17일 근로복지공단수원어린이집, 송정초등·중학교, 송죽초등학교 등 통학로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성장기 영유아와 청소년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조기에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었다. 등하굣길처럼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구역에서의 흡연 진입 차단에 중점을 뒀다. 장안구보건소 직원들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가 금연 구역이라는 것을 홍보하고, 길거리 담배꽁초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했다.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단속 활동도 병행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법적 규제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담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원시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