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자주 마시기, 단 음식 줄이기를 통해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운영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개인별 맞춤형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3일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PLAY 스토어·앱 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포항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11일간 목표 걸음수인 8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 영양·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해 올해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최대 64만 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상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이상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
(포탈뉴스통신) 제주의료원이 입원 치료와 투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입원 연계형 인공신장실’을 본격 가동하며 도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도약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료원이 5일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공신장실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만성 신부전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인공 신장기(투석기)로 걸러내는 필수 의료 시설이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독소가 축적돼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는 일주일에 세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수립된 제주의료원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도내 투석 환자 실태조사에서 제기된 ‘입원 가능한 투석 치료 환경’ 수요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다. 이번 개소로 일반 투석은 물론, 거동이 불편하거나 합병증 관리가 필요한 고령 환자들이 입원 상태에서 투석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총 30억 원(국비·도비 5:5 매칭)을 투입해 기존 장례식장 시설을 약 625㎡ 규모의 인공신장실(15병상)로 리모델링했으며, 452㎡ 규모의 재활치료실을
(포탈뉴스통신) 동탄구보건소는 3월 5일부터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이 협력해 직접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도 배부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함께 생활하는 집단시설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은 신생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종사자의 예방관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에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RSV는 영유아에게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특성과 전파경로 ▲RSV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와 환기방법 ▲의심 증상자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손소독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5일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이다.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울산시 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5일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시설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회복지급식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사업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확대한 것이며,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지원 대상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위생·영양순회방문 지도 ▲식단·레시피 제공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지원 범위와 추진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합운영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재권 센터장(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교수)은 “영양사가 없어 식단 작성과 위생 관리에 고민이 많은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하구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구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을 도모하고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심리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8회(회당 최소 50분 이상)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 부담금(0~50%)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
(포탈뉴스통신)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4일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상식,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내 마음의 근육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친구의 위기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가 힘들어 보일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나 자신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는 소감을 남기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서구 백세팔팔 체조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체조교실은 암남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 2회 과정으로 3월~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체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정기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암남동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하여 건강 측정도 병행하여, 참여자의 신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높이고자 한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체조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올 3월부터 서구 관내 블랑쉬베이커리, 모젤과자점, 시민제과 등 지역사회 후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랑을 나눠요’ 간식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 관내 후원 연계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의식을 고취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서구보건소는 2026년부터 주민들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정보 코너 '건강솔루션'란을 신설하고 매월 주제별 건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구 건강솔루션' 사업은 기존 운영하고 있던 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보건사업 정보의 중심 허브로 구축하고, 서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 SNS 등 온라인 소통매체와도 연계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월 1회 건강 주제를 선정해 양·한방학적 건강상식, 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제시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솔루션은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배너를 통해 직접 접근할 수도 있지만, 서구청 카카오톡 알림을 신청한 분들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게시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서구건강솔루션은 주민 누구나 쉽게 보건소 주요사업과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정보 게시판인 만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보건소는 5일, 관내 의료 취약계층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결핵 및 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진료는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검진인력이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10시 횡성효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횡성통합재가센터를 방문해 실시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의사 문진을 비롯해 ▲흉부 X-선(결핵 검사) ▲폐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기초체위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번 검사 결과 결핵 등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를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결핵과 같은 호흡기질환은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와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앞서, 병원 치료를 끝낸 환자가 가정 복귀 이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및 홍보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분야별 서비스 제공 및 기타 정보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선별하면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돌봄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군민 누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사업 공동 추진 △혈당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상담·교육 연계 △성과 분석 협력 등이다. 울주군보건소는 다음달 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울주군보건소 200명과 남부통합보건지소 200명 등 총 4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총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교육 등 건강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혈당 관리를 지원해 주민의 자가관
(포탈뉴스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일산동구는 또한,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