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지역 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예비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11커플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는 부모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강의는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부부 감정 소통 코칭을 비롯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 및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는 엽산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6월과 9월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예비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건강증진 사업 ‘건강동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방문형 케어와 경로당 거점 관리를 결합해 추진된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온(溫)택트 맞춤형 건강케어’에서는 보건복지 위기가구와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등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복약 지도와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위기 상황 발견 시 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로당 거점형 건강공동체’ 활동을 통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을 2회씩 실시하고,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문형 서비스와 거점형 관리를 병행해 소외 없는 보건복지 안전망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관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4개교(강정초, 법환초, 서귀중앙초, 예래초) 학생 39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전‧사후 체지방 검사(2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음악줄넘기 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비만예방‧영양관리, 흡연‧음주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최근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좌식생활이 확산되면서 아동 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2025년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 청소년 비만율이 17.2%로 전국 평균(12.6%)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보건소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실천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악줄넘기 교실을 단발성 교육이 아닌 학교별 주 1~2회 지속 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연 1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과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은 혈당 조절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당 측정기와 소모품(3개월분)을 무료로 지원해 스스로 혈당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 환자 등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건강행태개선 독려사업’도 운영한다. 대상자가 신청일로부터 3개월 후 체중 감량이나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에 성공할 경우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건강행태 개선 여부는 고혈압 환자 및 위험군의 경우 BMI 1 이상 감소 또는 근육량 0.5kg 이상 증가, 당뇨 및 복합질환 환자는 당화혈색소 7% 이하 유지 또는 1% 이상 감소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방문해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상설교육 이수와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당뇨와 고혈압은 꾸준한 수치 관리와 생활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해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 제도 시행 안내와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 관리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따라 기존에 관리가 어려웠던 담배제품에도 규제가 적용되면서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기준 제주시에는 총 1만 9,195개소의 금연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점검은 2만 2,175건, 과태료 부과는 109건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금연구역에서는 모든 담배제품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안내표지 정비, 지도·점검 강화,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연 표지판 유무와 관계없이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려를 당부했다. 김철
(포탈뉴스통신) 제주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보상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2025년 10월 23일 시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 예방접종 이후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에 대해 보다 폭넓은 피해보상과 재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상은 진료비 및 간병비, 장애인 일시 보상금, 사망일시 보상금 및 장제비 등이 지원된다. 특히 특별법 시행 이전 기존 제도에 따라 심의가 완료된 경우에도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보완됐다. 피해보상 여부는 새롭게 구성된 피해보상위원회와 재심위원회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신규 신청은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가능하며, 기존 심의 결과에 대한 재심의 신청은 2026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제주보건소는 시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보건소 누리집 안내와 대상자 개별 문자 발송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 절차와 구비서류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를 지원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로,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생애주기별로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세~34세) ▲3주기(35세~49세)로 구분되며, 각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으로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e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발급된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비용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다만, 이번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 건강 상태
(포탈뉴스통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5월 한 달간 ‘움직이는 천안, 건강한 시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약 8,000보 걷기를 기준으로 한 달간 총 2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해 5,000원~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쥬 시즌2’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혈압수치 알기 캠페인’도 운영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혈압 측정 사진을 촬영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추가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규칙적인 걷기습관을 형성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구제역(FMD) 위기경보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백신 일제접종과 농가 방역지도, 소독 지원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입과 발굽 주변의 수포가 생기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2026년 4월 기준 전국에서는 총 3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인천시 1건, 고양시 2건이 확인됐다. 경주지역 우제류 사육 규모는 총 2,606호, 19만3,000두에 이른다. 시는 구제역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염소 사육농가 2,551호, 7만9,699두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통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후에는 항체 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서는 보강 접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 대상 SMS 안내와 홍보를 3회에 걸쳐 7,818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5일에는 가축방역협의회를 열어 백신 지원 등 주
(포탈뉴스통신)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 변화 등을 ‘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공감적으로 ‘듣고’,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말하기’로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무엇보다 주변의 관심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포탈뉴스통신)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건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의과 공중보건의 급감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일부터 의사 인력을 보건소로 재배치하고, 의료취약지역 보건지소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제시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총 9명으로 기존 인원 13명 중 6명이 복무 만료되고, 신규로 치과의사 2명만 배정된 상태이다. 특히 의과 공중보건의는 1명에 불과해 진료체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보건소에 의과 의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보건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취약지역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요일별 순회진료 및 원격진료를 실시하고,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남부면(월), 둔덕면(화), 사등면(수), 하청면 및 칠천(목), 연초면(금) 등 6개 보건지소에 대해 의과 공중보건의가 순회진료 및 원격협진을 실시한다. 또한 일운면, 동부면, 거제면, 장목면 등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4개 보건지소는 인근 민간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원격협진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취약지역에는 치과 및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최근 도내 학교와 학원 등 집단 시설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질환이다. 주로 15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서 발생하지만 면역력이 없는 성인도 감염될 수 있다. 수두의 잠복기는 10~21일이다.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물집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염 기간이다. 전염성이 매우 높아 “2급 법정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다. 감염자의 기침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거나 물집을 만졌을 때 감염될 수 있다. 거제시는 수두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조정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15∼21)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