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내장상동 상동교 일원에서 시민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습관을 정착시키고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걷고, (물을)마시고, (나트륨과 당, 지방은) 줄이자’라는 실천하기 쉬운 건강 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내장상동 상동교 자전거 도로에서 출발해 정주고등학교 인근 금붕교차로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8km 코스를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50명의 시민이 도전에 나서 전원 완주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캠페인이라 동참하게 됐다”며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완주라는 목표도 달성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비만 예방 걷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25기 은빛건강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제25기 은빛건강대학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 은빛건강대학은 ▲스마트폰 활용법 ▲함평군 문화유산 알기 ▲만성질환 관리법 ▲건강생활 실천법 ▲악기연주 ▲노래교실 등 교양, 건강, 취미·소양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금의 함평을 일구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은빛건강대학이 어르신들의 몸과마음을 위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빛건강대학(원)은 2001년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총 1,7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걷기 챌린지와 온·오프라인 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4일 삼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 비만 예방 가두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홍보했다. 그리고,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내 ‘다 같이 걷자, 사천걸음’ 커뮤니티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내 11만 보 걷기 달성과 함께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을 1회 인증하도록 하여 걷기 실천과 함께 올바른 식품 선택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와 걷기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고, 사천시 SNS 및 언론 홍보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식습관과 운동 습관 등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 물 마시기, 영양표시 확인 등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실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특히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외출과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 상반기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가 함께 추진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사다. 홍천군은 올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해 19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9개 건강 통계를 산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교육을 이수한 뒤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지역 거주자이면서 지역 실정에 밝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홍천읍 신장대로 5)으로 방문 접
(포탈뉴스통신)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교는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감염병 발생 시 단기간에 집단 유행으로 확산하기 쉬운 공간이다. 특히 봄철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도 지속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몸통을 중심으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가피(딱지)로 형성될 때까지 전파될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침샘 부위의 부종과 통증, 발열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인플루엔자는 고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A형과 B형 간 교차면역이 없어 한 차례 감염 이후에도 재감염될 수 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건강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노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평생학습과와 협업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지역사회연계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 ▲키오스크에 대한 이해와 활용 ▲워크온 등 건강관리 앱 활용법 등이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센터 내 원스톱 건강상담실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이달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에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가래검사를 병행하며,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안산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환자의 약 40%가 65세 이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에게서 많이 발생한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
(포탈뉴스통신) 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20명을 우선 선발해 ‘오늘건강 채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건강지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오늘건강 채움교실’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쑥쑥교실’▲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톡톡교실’▲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지식쏙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쑥쑥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 강사가 소도구를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운동을 진행한다. ‘마음톡톡교실’은 원예 및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꽃을 가꾸거나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지식쏙쏙교실’은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등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올해 75세(1951년생)에 도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75세는 뇌 건강 관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알려져 있다. 65세 이후 치매 유병률은 5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75세 이후에는 뇌 노화 가속화로 인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파주시는 대상 어르신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과거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던 분들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이 직접 안부 전화를 겸해 검진 일정과 절차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년도에 이상이 없었더라도 고령층의 경우 1년 사이 인지 기능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매년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시기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나기 쉬운 때로, 조기 발견 시 인지 훈련을 통해 중증화를 늦출 수 있다. 김영미 문산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포탈뉴스통신) 고창군보건소가 겨울방학(1월12일~2월26일) 지역 아동‧청소년 2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강건강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구강건강교실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불소도포 과정에서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만족도 조사(응답자 202명)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97.9%, 의료서비스 만족도 97.6%, 추후 프로그램 참여 의향 93.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일부 참여자는 다음 프로그램 운영 시 불소바니쉬 대신 불소양치용액을 더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
(포탈뉴스통신) 통영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내죽도 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걷기지도자로 구성된 워크홀릭 회원 약 30명과 함께 내죽도 공원과 해안 산책로에서 피켓을 들고 걸으며, 시민들에게 건강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예방의 실천을 위해 오는 9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체중감량 챌린지는 사전 · 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량한 2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3회 6,000보 이상 걷기 또는 건강식단 미션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통영시민의 건강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
(포탈뉴스통신)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느티나무의 사랑(대표 정선희)으로부터 담요 197개를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치매 어르신과 치매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양산시 치매가족 중 저소득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돌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느티나무의 사랑은 여성친화기업·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23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후, 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컬러링북 개발 과정에서 자사 소속 장애인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보건소장(양산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포탈뉴스통신)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형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교육 △사전·후 비만도 평가 및 건강행태 조사를 진행하는 아동 비만예방 관리사업으로, 기관별 주 1회(18주간) 운영한다. 영양·식생활 교육은 영양사의 지도 아래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골고루 먹기 및 편식 예방,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과일·채소를 활용한 미각체험과 영양 간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신체활동 교육은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동지도사가 성장 발달 수준을 고려해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해 비만 예방에 힘쓰고,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