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현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꾸렸다. 경제일자리과가 실무 운영을 맡고 기획예산과, 총무과 등 5개 핵심 부서가 협업해 대상자 선별부터 민원 응대, 지급 수단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TF의 최우선 목표는 정부 지침에 따른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즉시 소비돼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해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이후 실시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신고가 증가하면서 집단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감염 후 10일에서 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진 전후부터 모든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조기 발견과 격리가 중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이하선(귀밑샘) 부종과 통증, 발열을 동반하며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홍열은 발열과 인후통, 전신 발진이 특징이며 ‘딸기혀’ 소견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생제 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치료가 지연될 경우 합병증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성홍열은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
(포탈뉴스통신) 부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기존 사업은 4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반복되는 점을 고려해 접종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이번 연장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미접종자와 기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일반인보다 면역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연장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모더나와 화이자이며,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면역저하자는 추가접종 권고 대상인 만큼 기간 내 접종에 참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점구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숲태교 활동과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와의 긍정적인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임신부 건강관리 및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신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무료진료는 4월 19일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내과·정형외과 진료를 중심으로 물리치료, 정신건강 상담,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에는 태안정형외과의원과 아미고병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는 총 4회 운영되며, 일정은 ▲4월 19일 ▲6월 21일 ▲8월 30일 ▲10월 18일이다. 모든 진료는 만세구보건소 1층에서 진행되며, 일정 변동 시에는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동탄시티병원, 동탄제일병원, 아미고병원, 원광종합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태안정형외과의원 등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만세구보건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권 강화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제4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진료 특성을 고려해 적정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심의는 위원장인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질환 등으로 인해 법정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의료급여 연장승인’ 159건, 여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약물 부작용 예방 등을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신청’ 9건 등 총 168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 심의 결과, 만성질환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연장 승인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동시에 적절한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함으로써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도 도모했다. 특히 구는 대면 심의를 통해 수급자 개개인의 특수한 사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의료 이용은
(포탈뉴스통신)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HPV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인해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자 확대를 통해 향후 HPV 감염 및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기반 미술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승초등학교, 부귀중학교, 외궁초등학교, 진안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시작은 지난 14일 장승초등학교에서 시작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피부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낮추고,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진안군 보건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미술 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방문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예방관리과에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전달 내용은 △손 위생 △환경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관련 시설의 적극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연중 추진 된다. 특히. 올해 이동버스를 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진행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 중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초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구강보건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금산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새금산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20일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전원 신규 인력이다. 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에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치면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 보건의료 기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간제 진료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됐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공백 없이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지역 내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1일까지 이틀간 근골격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전주병원 검진 버스를 이용한 이동검진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나이를 확대해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80세 무주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348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에서 무주와 적상, 안성, 부남면 지역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검진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 4개 항목에 관한 예방 교육도 병행돼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여성농업인들은 “개인적으로 검사받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데 찾아와서 검사와 필요한 교육을 해줘서 굉장히 편리하고 만족스럽다”라며 “더 건강하게 일하기 위해 앞으로도 검진 잘 받고 예방 수칙도 꼭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1일에는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이 이어지며 무풍과 설천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미리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무주읍에 이어 올해는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성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보건지소, 100세 치과의원, 중앙약국, 안성고등학교,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면 자율방범대, 안성면 의용소방대 등 안성면 총 9개 기관·단체가 합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읍면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을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5월 생명 존중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북구노인복지관,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 실천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사업인 ‘걷기나눔단’을 추진하고 있다. 걷기나눔단은 어르신 참여자가 서로 돌보는 노노케어 방식의 매칭형 운영을 통해 서로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고, 일상 속 걷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개별 또는 소모임 형태의 자율적 걷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건소는 정기적인 단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16일에는 북구보건소에서 신천 코스까지 함께 걷는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걷기 코스를 함께 체험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이 이뤄졌으며, 이는 향후 소모임 중심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