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봄철 자살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은 겨울철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에 상승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현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으로 밀착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빈발지역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위한 도움기관 정보 제공, 포스터와 현수막 게시, 캠페인, 버스 외부 광고 등을 통해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를 집중 양성하여 자살 시도자의 주요 전조 증상인 무기력감, 식욕부진 등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포탈뉴스통신) 평택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나이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HPV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만큼, 대상이 되는 12세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0일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대전시치매센터와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치매전문기관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연구 역량과 동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연계해,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치매예방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과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느린학습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혜자 발굴과 사업 연계, 리빙랩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대전시 치매센터와 치매예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예방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참여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지역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 연계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느린학습자 맞춤형 학습지원과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 돌봄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
(포탈뉴스통신) 부안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17일 부안노인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신청 및 승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현재 군에는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실버복지관,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중·고등학교 등 총 10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있으며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환자 및 가족 불편 해소,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등 치매 친화적인 부안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부안노인복지센터는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는 단체로 직원 및 생활지원사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향후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5일간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한 일상’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재활의 길, 희망으로 피어나는 우리들의 봄’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자가 재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활보건실 내소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방문재활 등록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산구는 재활보건실 이용자 및 방문재활 대상자 50명에게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및 1:1 보건교육 △소근육 강화 및 정서 치유를 위한 압화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내소자와 방문재활 대상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20일부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중심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교육을 강화해 질환 악화를 방지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안심학교로 선정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환아선별 △환아 관리 △교내 관리 △교육 이수 및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부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올바른 생활습관 지도 △피부관리 및 환경관리 방법 안내 △보호자 대상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승무 원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질환으로 인한 학습 저해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포탈뉴스통신)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18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의료봉사단이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2021년 양 기관 간 체결된 의료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 돌봄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이후 2024년 첫 무료 순회진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졌으며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이날 진료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의료봉사단과 장수군보건의료원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의료취약계층 및 일반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는 내과, 영상의학과, 안과, 부인과, 치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통증클리닉) 등 총 8개 분야 전문의가 참여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가 진행됐다. 진료 결과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5월 중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중 유소견자는 정밀검사 및 2차 진료를 연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 검단권역(완정ˑ검단ˑ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삼담실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건강상담실 운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ˑ혈당 체크 및 건강상담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됐다. 건강상담을 받은 주민은 “바쁜일상 속에서 혈당을 확인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만나 혈당이 높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야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검단권역 3개의 센터에서는 검단사거리ˑ완정ˑ아라역을 중심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 월 1회 주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주민밀착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강원스톱(혈압, 혈당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노인복지관 시니어로빅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로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한걸음은 치매예방, 두걸음은 건강서구’라는 구호 아래 함께 출발선을 넘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걷기 코스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 약 1.5km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스탬프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 온누리병원,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광역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소방서(심폐소생술 의용소방대),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관련 정보 제공 및
(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2026년 5월 25일~5월 30일 변동 가능)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al disease)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전 권장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접촉,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고, 진료 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예방수칙 교육 및 다국어 안내문 제공, 입국 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복지위생국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위생지도 및 계도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가격 안정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원활한 점검 체계 운영을 위해 복지위생국 지원인력을 총동원하여 10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체전 직전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생 취약 업소에 대해서는 1차 계도에 그치지 않고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한 후 2차 점검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체전 개막을 앞두고 복지위생국 전 부서에서 참여하여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합리적 가격 형성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적극 안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사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의 종류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등산·벌초·산책 등 야외 활동 중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평균 18.5%로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지리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야외 활동 후 피부에 나무 옹이 같은 검은 딱지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과장(박정순)은 “진드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물렸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야외 활동 후 이상 증상이 있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동안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보건소장, 각 동 자율방역단원 등 관계자 48명이 참석해 방역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체계적인 방역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발대식은 ▲2026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안내 ▲ 방역 관련 직무교육 ▲ 방역 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방역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 자율방역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관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후 변화와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동 자율방역단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 체계를 구축해 남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흥군·곡성군·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및 중독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의뢰·연계, ▲상담, 치료, 재활 등 단계별 서비스 협력, ▲사례 관리 및 지역 맞춤형 회복지원 연계, ▲정신건강·중독 예방교육과 홍보 협력,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중독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담당하는 4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함으로써,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대상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손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
(포탈뉴스통신)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감염취약가구(2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와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환경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11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지원단이 분기별 1회 이상 감염에 취약한 2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여 해충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감염취약가구 235세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해충기피제로 구성된 방역약품 3종을 지원하고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생활방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