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2025년도 도내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도에도 ‘유초중고 장학금’, ‘중고특별장학금’ 등 3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교육 소외 학생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 우수자 등 총 6,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직업계고 학생 150명에게 직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 일원에서 ‘2026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발명교육센터 소속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발명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발명교육센터 및 로봇체험센터 소속 학교장과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령발명교육센터와 당진발명교육센터(유곡초 양진영 교사)의 운영 우수사례 발표 △14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고충사항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발명교육센터 간 소통망 강화를 통해 공동 사업 운영과 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 과장은 “지역 간 경계 없이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의 발명교육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추경 예산 지원·몸활동 보장을 강조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생 성장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 학교 현장의 온기가 되도록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윤건영 교육감은 국가적 위기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편성한 이유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온기가 되도록 가장 절실한 곳에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로 학교마다 냉난방비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급식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생명과 직결되는 예산이라며 소규모 학교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를 살리고 지역 경제
(포탈뉴스통신)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남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RCE센터(강남프라자 4층)에서 ‘2026년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1차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2026년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1차 모임에서는 학생(중·고 27명), 시민 멘토(5명), 대학생 멘토(5명)가 처음 만나 서로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에 대한 공동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는 기후위기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탐구하고 실천 중심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고생과 시민 멘토, 대학생 멘토(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술정보원에서 연계 지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학습 공동체로 운영된다. 올 한해 협의회는 학생들의 기후·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1회 토요일에 공동 현장탐방과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연계한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5월과 6월에 예정된 현장탐방에서는 세종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 공간인 장남평야와 금강 세종보 일원을 단체로 탐방하며 지역 환경 현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 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부제: 4세 고시 시대, 현명한 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모색하는 뜻깊은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관내 초‧중 희망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1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의성향교와 의성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오전에는 의성향교에서 ‘이야기가 있는 의성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유복 체험 및 전통 예절 익히기 △전통차 다도 체험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예절의 의미를 몸소 실천해 보며 공동체 속에서의 바른 태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오후에는 의성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하여 ‘생활 속 목재 추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목재의 쓰임과 친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기쁨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의성교육계획'에 따라 지역 정체성 확립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특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26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 주무대에서 개최된 ‘제59회 단종문화제 전국 청소년 합창대회’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연에서 봉꽃송이 합창단은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세상’과 경쾌한 리듬의 ‘Clap yo Hands(손뼉을 쳐) 두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손뼉을 치며 무대를 즐기는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는 현장을 찾은 관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단원 31명을 포함하여 학부모와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동행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국 단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우리 봉화의 맑은 소리를 들려준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봉꽃송이 합창단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꽃송이 합창단은 지난 3월 개최된 국제합창대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一家一冊)’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하여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책 띠지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포탈뉴스통신)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4월 25일 14시 문우당서림에서 2026년 첫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시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전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온 이익주 교수가 초청되어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익주 교수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학자의 시선에서 역사적 맥락 속에 새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역사학자의 관점으로 본 단종은 대중매체를 통해 느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이가 있었다”, “단종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강연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이어지는 인문학 시간 강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두 번째 강연은 5월 30일(토)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로 진행
(포탈뉴스통신)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월)과 4월 30일(목), 두 차례에 걸쳐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 성장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책임장학 및 자율장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질문의 의미와 필요성 △효과적인 발문법 △다양한 질문 방법과 질문 만들기 연습 △질문 기반 수업디자인 이해와 실습 등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 학습을 촉진할 예정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배움을 주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책임장학과 자율장학이 함께 어우러져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의 얼굴
(포탈뉴스통신)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25일, 발명영재반·지역영재학급·정보영재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캠퍼스 공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보은 지역 영재학생들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문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분야의 영재반이 함께 참여해 협력적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가 된 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멘토링과 탐방, 진로 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과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학습 동기를 다졌으며, 규장각 등 교내 주요 학술 시설을 탐방하며 우리 기록문화의 가치와 학문의 깊이를 체험했다. 이어 미래 설계 워크숍에서는 ‘나의 꿈 선언’ 활동을 통해 전공 희망과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윤상수(보은삼산초 6학년) 학생은 “대학 생활을 직접 보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공부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영재교육기관은 앞으로도 발명·정보·융합 분야의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5일 파주, 연천, 강화 등 접경지역 일대에서 교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원 평화통일 현장체험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분단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평화통일 교육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해 ‘VR 통일미래체험’, ‘그리뷰스(Greaviews) 군문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과거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3땅굴과 도라산 전망대 등 안보 현장을 둘러보는 ‘분단현장 인사이트 투어’를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실향민의 아픔이 깃든 강화 교동도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일대를 탐방하며 일상과 맞닿은 평화의 의미를 성찰하고,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이 살아있는 평화통일 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교원들의 평화통일 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갖춘 미래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본청 전입 인사의 공정성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청 전입심사제'를 도입하고 2026년 7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도입은 상대적으로 근무 기피 현상이 있는 교육지원청에 우수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균형있는 인사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근무 경험이 있는 직원에게 본청 근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근무 경력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여,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가 본청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는 단순한 선발 방식 개선을 넘어, 교육지원청에서 본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인사 구조를 구축하려는 취지이다. 또한, 본청 전입 인원 중 50%는 전입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순환보직 및 본인희망(전보내신서) 등 기존 제도를 병행 운영하여, 제도 도입 초기의 조직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