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친환경세탁기 보급 및 상업화에 적극 나서

 

(포탈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국민의힘·강화) 의원이 전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을 이용하는 친환경세탁기 보급 및 상업화에 발 벗고 나섰다.


윤재상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제6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적으로 최고조에 이른 이때, 파격적인 선제적 행정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친환경세탁기 상업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환경특별시를 부르짖는 인천지역 내 물을 이용하는 세탁기를 개발해 세계 특허까지 받은 세탁전문 업체가 있다.


이 업체가 개발한 세탁기는 현재 영업 중인 전국 3만5천여 세탁소 다수가 사용하는 유기용제를 쓰지 않고 물을 이용하는 친환경세탁기로, 그 어떤 발암물질이나 독가스를 함유한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재상 의원은 “인체에 전혀 무해한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세탁기가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상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없는 실정”이라며 “정말 획기적인 기술과 제품이 개발됐는데 상업화가 되지 못하고 사장된다면 국가적으로 큰 손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기성세대가 친환경에 앞장서 후손들에게 개울이나 강에서 물고기나 가재를 잡을 수 있는 유산을 물려줘야 한다”며 “환경특별시 인천 박남춘 정부에서 친환경세탁기 신기술 상업화에 적극 나서 주시고, 기술은 있지만 자본 없는 소기업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및 3대진단비보험 가입 시, 암보험비교사이트 필수예요! (포탈뉴스통신)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