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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학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에서 하는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창작프로젝트 수업

대구문학관, 인문서점 여행자의 책, 팔공산 다락헌에서 하는 창작프로젝트 수업

 

(포탈뉴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6월 19일 대구 문학의 숨결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창작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4월 10일 개강 후 8회 차 창작전공 수업을 끝낸 상태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창작프로젝트 수업의 시작을 우리 지역 대구에서 문학의 숨결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진행한다.


중학교 문예창작과정 2개 반은 대구문학의 역사와 작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문학관을 찾아간다. 대구문학관에서 이루어지는 ‘육肉필筆에서 손끝으로’ 기획 전시를 보며 글씨에 담긴 여러 문인의 삶을 느껴보고, ‘대구문학로드’를 통해 대구근대문인들의 생가, 고택 등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며 대구 문인들의 과거 속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중학교 문예창작 1개 반은 ‘인문서점 여행자의 책’에서 창작프로젝트 수업을 한다. 대구에는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독립 책방이 제법 있다. 그 중 ‘인문서점 여행자의 책’은 불로동 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책방이다. 1층에는 인문서점, 느린 카페가 있고, 2층에는 북스테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독서토론과 밤샘 독서를 할 수 있다. 이 날 여행자의 책 대표의 강연을 들으며, 모든 이가 작가인 시대에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책을 기획하고 출판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볼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고민에 응답하는 책을 추천하여, 책을 통한 고민 해결의 장을 마련한다.


고등학교 문예창작 1개 반은 팔공산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다락헌’으로 찾아간다. 그 곳은 우리 지역 대표 시인 장하빈이 운영하는 문학의 집이다. 고등학교 문예창작 학생들이 ‘다락헌’에 머물면서 떠오른 시상을 엉뚱한 발상과 빗대어 표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을 해 본다. ‘다락헌’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자연 속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며, 창작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진주 원장은 “대구는 이상화, 현진건 등 걸출한 문인을 배출한 도시로,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문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대구문학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고, 다양한 창작방식의 간접경험을 통해 창작 능력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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