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금산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층 문화교실 복도 공간에서 「나쁜 씨앗」그림책 원화 12점을 전시하고 있다.
5월에는 ‘나쁜 씨앗’을 시작으로 「새 차 사는 날」, 「걱정이 너무 많아」, 「싸워도 돼요?」, 「친구 사귀기」 등 그림책 원화 전시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다양한 도서 접근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한 그림책 원화 전시를 계획하였다.
박찬희 관장은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에게 그림책 원화 전시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금산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