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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복지재단, 가족과 함께하는 '안녕가족봉사단' 출범

30가족 80여 명 참여…기후위기·환경 실천활동 교육 진행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5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안녕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30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기후위기·환경 실천활동 교육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배우고 실천하는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별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공유했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안부 봉사활동,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 성북구 역사문화 볼런투어, 채식 실천 프로그램, 기후위기 대응 재난 교육, 자원순환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김00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안녕가족봉사단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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