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4월 27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자문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교실에서는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자 통일학연구소 소장인 진희관 교수를 초청해 '트럼프 2기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 주요 이슈를 설명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설문조사와 평화‧공감 사행시 작성 및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 참여형 평화통일 정책 건의를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양군협의회도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