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지역 내 장애인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의설문조사 결과,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수업이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전국 도서관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독서 경험 확대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발한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인 동해시장애요양원과 협력해 참가자를 발굴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도서관 교육, 독서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체험활동 4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이번 사업이 장애인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용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