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9.3℃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3℃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4.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3℃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23.4℃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사회

소방청, 전통사찰 현장점검 및 정책 소통 실시...천년 고찰 지키고 현장 안전 강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도사 방문해 사찰 방수총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집중 점검

 

(포탈뉴스통신) 소방청은 24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와 밀양소방서를 방문하여 사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일선 대원들과 소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산 통도사를 찾아 사찰 내 주요 전각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전통사찰의 연소 확대 방지 방식(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찰 내 설치된 방수총, 옥외소화전 등 수계 소화설비의 수압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사찰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밀양소방서를 방문하여 현장 구조·구급 대원들을 격려하고, 소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대원 안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소방행정과, 예방안전과, 현장대응단, 교동119안전센터, 119구조대 등 내근 및 외근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현장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교대근무 체계와 관련한 현장 의견, 휴일 근무에 따른 지원 방안, 내·외근 조직문화 개선, 체력관리와 훈련 지원 확대, 인사 운영 관련 사항 등 현장에서 실제 체감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김 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근무 체계와 복지, 조직문화 개선은 결국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국가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개인 이메일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구조적인 문제나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검토하고 답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뉴스출처 : 소방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발대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