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
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 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일회용품 감량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