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20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자원순환 및 재난 예방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유관 기관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재난예방 및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협력 ▲자원봉사 참여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세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장바구니인 ‘G-BAG’ 제작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제작된 가방 등 안전물품은 오는 6월 초 재난 취약지역에 배부하여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연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여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연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임영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광산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올 하반기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대상 범위를 확대 검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