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0일 구청장실에서 울산공업고등학교와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가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내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모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남구는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집중한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졸업 후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학교는 내년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 양성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