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인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시끌벅적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조용한 공간’이라는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영유아와 가족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영유아실을 중심으로 운영돼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놀이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장난감 체험과 자유 놀이 공간이 마련돼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었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도서관은 책과 놀이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끌벅적 도서관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다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