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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 및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외 4권 선정]

 

(포탈뉴스통신)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 및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대구 동구 올해의 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독서 진흥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의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5권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 3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에는 약 4,4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최종 선정 도서는 ▲사서추천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성인 부문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이동순)’ ▲청소년 부문 ‘스파클(최현진)’ ▲초등 부문 ‘아들 사춘기 대 갱년기(제성은)’ ▲유아 부문 ‘세상을 담아 갑니다(김태임)’ 등 총 5권이다.

 

이번 선포식은 선정 도서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서추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애란 작가는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작품 창작 과정과 일상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애란 작가는 ‘이중 하나는 거짓말’, ‘비행운’, ‘바람이 분다’, ‘두근두근 내 인생’ 등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한국 문단에서 꾸준히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의 책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선포식과 작가 강연이 책을 매개로 한 공감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구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 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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