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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곤돌라 타고 스카이워크 걷고… 이동약자도 편리하게 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 연결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임진각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의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교육국장, 정책실장, 관련 부서장,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이사, 설계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기본 및 실시설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은 임진각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조 설계 최종안 ▲보행약자(휠체어, 유모차, 노약자 등)를 고려한 경사도 및 동선 계획 ▲전망 및 휴게 공간 배치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계획 등 이용자 중심 설계 내용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가 스카이워크 설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 단계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관광객은 물론 이동 약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보행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은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되어, 도비 17.85억 원과 시비 17.85억 원 등 총 35.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됐으며,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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