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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령시, 창업의 꿈에 '풀 액셀'... 2026년 보령시 창업 육성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

4월 29일까지 접수, 예비창업자 30팀 대상 전문 교육 및 사업화 자금 지원

 

(포탈뉴스통신) 보령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및 중장년 창업 육성사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정착형 창업 지원 정책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기간은 4월 29일까지이며, 올해 모집 규모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20팀과 46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장년 예비창업자 10팀이다. 선발된 팀은 기업가정신, 모의창업 실험, 개인 아이템 기반 사업모델 설계 및 시장 검증 등 총 36시간의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8시간의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이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18개 팀(청년 창업가 13팀, 중장년 창업가 5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임차료, 인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팀당 최대 2,000만 원(중장년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팀별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창업에 뜻을 둔 청년 인재들이 보령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들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창업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 창업 육성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부 인력 유입과 지역 안착을 위한 다양한 고용 정책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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