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7.7℃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2.2℃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5.5℃
  • 흐림부산 14.5℃
  • 흐림고창 14.3℃
  • 제주 16.4℃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5℃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대구시,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 혁신거점 도약

과기정통부 주관 공모 선정… 총 17억 8,600만 원 투입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NEX)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총 17억 8,600만 원(국비 12.5억, 시비 5.36억)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학과 석·박사 출신 예비창업자 6개사 등 총 12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대구 벤처밸리 내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쇼룸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참여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맞춤형 멘토링과 데모데이 운영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돕고 ▲경북대는 CEO 역량 강화 교육 및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국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과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확대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주관·참여기관이 협력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사업 공고는 5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동대구 벤처밸리 기술창업 기업들이 지역 AI·로봇 산업을 이끄는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