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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자치경찰위, 현장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 실시

16일 경남도경찰청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 대상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경상남도경찰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경찰청 및 도내 23개 경찰서 회계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5년간 감사 결과 예산·회계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담당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해 자치경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반복 지적의 주요 원인이 지출 의뢰부터 실제 지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에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존 회계 담당자뿐만 아니라 자치경찰 기능부서 업무 담당자까지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 내용은 ▲회계 절차 및 형식적 요건의 중요성, ▲예산 사용의 일반 원칙, ▲예산 과목별 집행 기준,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 시 필수 증거서류 등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핵심 사항 위주로 구성됐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사를 넘어,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회계실무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 예산이 투명하고 적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자치경찰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자치경찰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교육 종료 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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