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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시, 2026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다문화가족 사업 보고 및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2026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계획 보고,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심의 등 총 2건의 안건이 논의 됐으며,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올해 김제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계획의 주요 내용은 ▹온가족 보듬사업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 지원,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글로벌 마을학당 운영 등의 주요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사업’지원 대상자를 심의·선정했다. 앞서, 지난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접수된 다문화가족 12가정 중 기본 조건을 충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4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30일 이내 범위 내 희망 시기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고향나들이 사업이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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