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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민․관․연 거버넌스 가동...분산에너지 전력계통 해법 모색

RE100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전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1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전력계통 현안을 진단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북자치도 전력계통 현황,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와 지역 내 전력 수용 한계 등을 짚고, 국가 전력망 체계 내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분산에너지 자원의 계통 연계 확대를 위해서는 ▲분산형 계통 인프라 선제적 확충 ▲수요처와 발전원의 균형 배치 ▲규제특례를 통한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RE100 수요기업 유치에 대해 안정적인 분산에너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공모사업 대응 및 정책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분산에너지 분과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 기능을 강화하고, 민·관·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에너지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성공적인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분산에너지에 적합한 전력계통 기반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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