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2.5℃
  • 맑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21.3℃
  • 맑음대전 22.3℃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21.0℃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사회

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스마트팜부터 판로까지…9개월 밀착 컨설팅 운영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