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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 교하동 실버경찰대, 문발천 주변 청결 활동 실시

버스정류장 62개소 월 2회 청소, 고독사 예방 활동 등 취약계층 지원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가 15일,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문발천 주변 청결 활동’을 실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청결 활동은 하천 변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문발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이날을 기점으로 교하동 관내 62개소 버스정류장 청소도 함께 시작하면서 월 2회 정기적인 청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무단으로 투기 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불법 광고물 정비’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과 ‘밑반찬 배달 봉사’등 공동체 의식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수년째 진행해 온 ‘취약계층 지원 감자 심기’등의 농작물 재배를 통해서도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지역 어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유희석 교하동 실버경찰대장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이라 문발천 청소를 결정했는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꾸준히 펼쳐 우리 지역이 깨끗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갈 것”이라면서도 “계속 치우는 것보다 몰래 버리지 않는 선진적인 국민 의식이 가장 좋은 청소”라며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양심 없는 행동의 자제를 당부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여러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실버경찰대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실천에 힘입어 지역 내 기관·단체, 주민들과 손을 잡고 교하동을 더욱더 밝고 활기찬 곳으로 발전시켜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지역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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