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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가람도서관~설문나들목(IC) 구간 교통체계 대폭 개선

출퇴근 상습 정체 해소 기대… 신호체계 개편 및 차로 재조정 추진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가람도서관 사거리부터 설문나들목(IC) 구간까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가람도서관 사거리와 상지석 교차로 일대의 비효율적인 신호체계와 단절된 신호 연동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실제로 출근시간대에는 가람도서관 사거리에서 상지석2교차로까지 약 2.21km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퇴근시간대에는 반대 방향으로 동일 구간 정체가 반복되는 등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가람도서관 사거리 차로 재조정 ▲신호체계 단순화 ▲교차로 간 신호 연동 최적화 등을 추진한다.

 

먼저 가람도서관 사거리의 경우, 지산초 방향 차로를 재조정해 좌회전 및 직진 흐름을 개선하고, 기존 신호등이 6번 바뀌는 체계를 4번으로 줄여 신호체계를 단순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앞에는 교통섬을 설치해 횡단거리를 약 9m 줄이고 보행시간을 약 13초 단축하는 등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지석 교차로부터 설문나들목(IC) 구간까지는 기존 2개로 운영되던 신호 연동체계를 1개 그룹으로 통합하여 출근시간에는 나들목(IC) 방향, 퇴근시간에는 신도시 방향 중심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히 유지되도록 최적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파주경찰서와 협의를 완료했으며, 4월 중 시민 홍보를 거쳐 4월 21일부터 차로 조정 및 신호체계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통섬 설치는 오는 9월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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