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 운영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문학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 총 16회에 걸쳐 오프라인(박경리문학공원·동네책방)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는 월별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전문 강사의 해설과 토론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특히 10월에는 ‘2026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세계 문학을 조망해 온 연속 기획이다. 2021년 아프리카 문학, 2022년 아랍·이슬람 문학, 2023년 슬라브 문학, 2024년 장르문학에 이어 2025년에는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다루며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학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