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사회

속초시,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 가능…가격 인상 계획 없다

재고 점검·공급 탄력 조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포탈뉴스통신) 속초시는 최근 국제정세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주원료에 대한 국내 수급 불안정 우려가 확산하면서 단기간에 구매 수요가 집중됐고, 이에 따라 일부 판매처에서는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판매 현황과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탄력적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하는 등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는 종량제봉투가 시민들에게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현재 종량제봉투는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국제정세 장기화 등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필요 이상의 종량제봉투를 미리 대량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속초시는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량을 늘려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규정돼 있어 조례 개정 없이 임의로 인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는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도 없다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판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량제봉투는 사재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함께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