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남해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사회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녹색대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남해군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이 일시 소등되며,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K-GX(Korea-Green Transformation) 홍보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
해당 부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운영되며, 사진 전시, 기관 홍보, 체험행사, 리플릿 및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해군은 경남탄소중립지원센터 및 시·군과 협력하여 홍보부스 운영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1970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민간 환경 기념일로, 올해로 56주년을 맞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후변화주간 동안 다양한 실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