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 중앙동은 지난 13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기 옆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이번 도움벨 설치는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분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급기 이용 중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도움벨을 누르면, 호출신호를 받은 담당 공무원이 바로 현장으로 방문하여 민원 처리를 돕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누구나 쉽게 행정 서비스를 누리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민형호 중앙동장은 “도움벨 설치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