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귀농·귀촌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귀농인 및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 장기교육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창업 및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법률 상식,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로컬푸드 및 직거래 전략, 선도농가 사례 및 농장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한 식량작물 재배기술, 약용작물 생산기술, 양념채소 재배기술 등 실용 중심 교육과 함께 농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영농기술과 귀농 정보가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