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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 개관

대제산단 내 40억 투입해 조성… 컨설팅부터 네트워크까지 ‘원스톱’ 밀착 지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1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괴산읍 제월리 대제산업단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92.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기업 홍보관과 비즈니스 회의실 등 기업 간 소통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괴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센터 개관으로 관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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