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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 동안교회, 오남읍 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14일 남양주 동안교회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동안교회 장국현 담임목사와 신자, 경복대학교 CCC(기독교 동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조미료 및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돼 취약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장국현 동안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이웃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교회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돌봄공백가구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동안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오남읍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돌봄 공백가구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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