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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정서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 위한 자조모임 운영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생크림케이크) ▲플로리스트체험(센터피스) ▲가죽공예체험(파우치 만들기)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지원 ▲사회참여지원 ▲생활교육지원 ▲일상생활지원 ▲특화지원(사례관리 서비스) ▲퇴원환자 단기지원(일상회복 패키지) ▲연계서비스(생활·주거·건강·기타) 등을 통해 이용자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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