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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안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청년 주도 지역활동 지원… 팀당 최대 600만원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은 청년들의 지역활동 기반 마련과 공동체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공동체로,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또는 법인·단체다.

 

구성원은 청년으로 구성해야 하며 일부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등 공동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연계 활동을 비롯해 취업 역량 강화, 창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특히 모든 참여팀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신청서류를 갖춰 무안군 인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참여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공동체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지역 기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청년공동체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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