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7.8℃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17.4℃
  • 울산 15.9℃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20.9℃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사회

강화군, 길 위에 봄을 심다… 48국도변 2만여 본 봄꽃 식재

“길 위의 봄, 사람을 잇다”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봄을 맞아 48국도변 주요 구간에 봄 초화를 식재하며 ‘길 위의 정원’을 조성했다.

 

팬지, 비올라, 스토크 등 13종 2만 2,300본의 봄 초화를 활용해 도로변에 완연한 봄 기운을 더했다.

 

이번 식재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도로라는 공공 공간에 쉼의 요소를 더하고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길 위 풍경 속에서도 봄의 기운을 느끼고,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48국도는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이자 군민들의 주요 생활 동선이다.

 

군은 이 구간을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머무르고 싶은 풍경’으로 조성해, 지역의 첫인상을 보다 따뜻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팬지와 비올라의 다채로운 색감은 봄의 시작을 알리고, 스토크의 은은한 향기는 지나가는 이들에게 자연의 감각을 전한다.

 

이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지역 환경의 품격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꽃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친근한 공공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속에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봄 초화 식재를 시작으로 강화군은 계절별 경관관리를 강화하고, 사계절 꽃길 조성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시, 기억에 남는 강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