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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수이랑 책 카페' 문 연다.

소통과 화합의 지역 소통 공간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4월 13일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책 카페 ‘수이랑’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이랑’ 책 카페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커피와 차를 제공한다. 이용은 자율 모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이랑’ 책 카페는 기간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이랑’ 책 카페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포장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조정해 인근 소상공인과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수익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장은 “수이랑 책 카페가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라며 “봉사자들의 정상으로 운영되는 만큼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수이랑 책 카페 개소를 위해 애써주신 기간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 공간이 수택2동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아 더욱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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