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15.9℃
  • 구름많음서울 23.7℃
  • 구름많음대전 20.7℃
  • 흐림대구 16.7℃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9.4℃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6℃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19.5℃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사회

충남도, 고유가 대응 총력…도·시군 TF 가동해 민생안정 속도

피해지원금 신속 집행부터 민생경제 패키지까지 전방위 대응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지원금 집행 및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

 

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부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고 1인당 1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급 방식, 사용 기한,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등 핵심 사항을 시군과 함께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비서 사전 알림, 찾아가는 신청,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편의 제도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 추경에 앞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총 9개 사업 83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현장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 대책에 대해서도 도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이 현장에 지연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 대상 발굴과 신청 절차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정부 추경 대책만으로는 충분히 지원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 자체 추가 보완대책을 별도로 준비 중”이라며 “지원금 등이 적시에 도민에게 전달돼 생활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