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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구인문학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관내 어린이집‧병설유치원 대상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 전시 관람과 ‘생각 랜턴’ 제작 통해 자기표현 기회 확대

 

(포탈뉴스통신) 양구인문학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과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박물관 1·2층 전시실을 탐방하며 철학자와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전시 관람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생각 랜턴’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양구인문학박물관 2관 전시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참가비는 무료이다.

 

운영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단체로,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아이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 시절의 인문적 경험이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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