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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시각장애인 점심 식사 지원 위해 백미 200kg 후원

 

(포탈뉴스통신)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13일 아산시 시각장애인연합회에 백미(10kg) 20포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의 무료 식당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전달된 백미는 연합회 회원들의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이규황 지부장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따뜻한 한 끼가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돈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점심 식사 지원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회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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