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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기 대응이 생명 지킨다”…강릉시, 주민 참여형 비상소화장치 교육 실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이·통반장, 자생 단체, 산불유급감시원, 화재취약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비상소화장치 보관함 인근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점검 및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비상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는 현재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사용해보니 우리 마을에서도 비상소화장치를 통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도 계절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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