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14.5℃
  • 흐림대전 12.7℃
  • 흐림대구 13.0℃
  • 흐림울산 12.4℃
  • 흐림광주 16.4℃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3.0℃
  • 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8.4℃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2.4℃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사회

강릉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 실시

총사업비 약 40억 원 규모... 단독주택 대상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지원-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한다.

 

본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요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사업 참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 및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7년 총사업비는 약 40억 원 규모로 공모 신청할 계획이며, 총사업량은 400여 개소 내외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및 사업량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0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시 설비 설치는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