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장흥군 대덕읍 전통시장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대덕읍은 지난 3월부터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내·외벽 페인트 도색공사가 이달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시장 전반에 밝은 색상을 적용해 공간의 개방감과 청결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으며, 전통시장을 찾는 읍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규 상인회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시장이 한층 밝아지고 쾌적해져 상인들 모두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장흥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이 찾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병석 대덕읍장은 “대덕 전통시장은 지역 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최근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