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0.5℃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1.9℃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9℃
  • 맑음고창 20.8℃
  • 흐림제주 18.0℃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0.3℃
  • 흐림강진군 21.2℃
  • 맑음경주시 21.8℃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사회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전환 과정에서 일자리와 공존을 위해 지혜를 모으다.

‘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 4월 13일 개최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기후노동위 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4월 13일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전환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를 개최했다.

 

생성형 AI의 발전이 신규 사무직 종사자들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와중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까지 등장함에 따라 제조업·물류업 종사자 등 광범위한 분야로 일자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 현장의 AI 도입 상황 및 전망을 살펴보고 AI와 일자리가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피지컬 AI시대 산업인력 전략’(카이스트 장영재 교수)과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디든로보틱스 김준하 대표)에 대한 발제로 시작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장영재 교수는 AI로 사라질 직업을 걱정하기보다, AI로 창출되는 일자리와 기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AI 도입 초기 창업 지원 및 인력양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제조업 역량을 활용해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기반의 ‘제조 소프트웨어 기반 공장 구축 운영 노하우’ 수출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 김준하 대표는 피지컬 AI 도입 상황과 일자리 전망을 설명했다. 현재 피지컬 AI가 상용화 단계에 도달한 것은 맞으나, 도입 비용 및 기술적 한계로 휴머노이드가 단시일 내에 도입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생산가능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있을 분야, 위험한 작업 등에 로봇 투입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로봇과 관련된 일자리가 새로이 창출되는 등 피지컬 AI가 일자리에 부정적으로만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설명했다.

 

이어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노사 및 전문가 등 토론자들은 AI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직무전환 지원, AI 직무 역량 강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제언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충돌은 AI가 산업적 도구를 넘어 국가의 전략 및 안보 자산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라면서 “세계 주요국들이 앞다투어 AI를 발전시키는 상황에서 AI 도입과 발전을 주저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사람을 위한 AI, 모두의 AI’라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AI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지만,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카림 카리니 하버드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국민들이 AI 기술을 가진 인력으로 성장하고, 고용안전망을 확충하여 직무전환 과정이 일자리 양극화로 연결되지 않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포탈뉴스통신)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