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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 옷 입은 연천수레울아트홀, 김완선·선예 콘서트로 화려한 재개관 예고

560석 규모로 좌석 확대 및 최고급 북미산 단풍나무 바닥재 도입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수레울아트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최첨단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모델링은 관람객의 몰입도와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후 좌석을 인체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최신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공간 효율화를 통해 기존보다 10석 늘어난 총 560석의 관람석을 확보했다. 특히 공연장 바닥을 최고급 북미산 단풍나무로 마감해 심미적 완성도와 최적의 음향 환경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도 강화됐다. 장애인 휠체어석 재정비와 함께 보호자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는 ‘보호자 전용석’을 신설해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또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교체로 쾌적한 관람 조건을 확보했으며, 무대 바닥의 정밀 샌딩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오는 6월 중 무대 반사판 설치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클래식 및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서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 관람객들에게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음향 인프라를 완성하게 된다.

 

수레울아트홀은 이번 재개관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디바의 만남인 ‘세대를 잇는 목소리: 김완선 X 선예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소통을 주제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며 4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연천군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경기 북부권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수레울아트홀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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