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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배움으로 보육의 질 높이기!

25개소 90여 명 참여. 현장 중심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보육과정 질 제고 기대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육교직원 일동이 변함없는 배움의 자세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가고 있다.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분과장 이미애)는 10일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율 학습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25개소의 보육교직원 90여 명이 참여해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뜻깊은 배움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국가교육위원회 영유아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인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대욱 교수가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동체 운영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학습공동체의 개념과 운영 원리’,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천 전략’ 등이 제시됐으며, ‘교직원 간 협력을 통한 수업 개선’과 ‘보육과정 실행력 제고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수강생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놀이중심 보육을 위한 전문성 강화와 현장에서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애 분과장은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질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영유아와 교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최근 보육현장에서 교직원 간 협력과 실천 중심 학습을 통해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학습공동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 연수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보육의 질을 체계적으로 높여나가고 있으며, 교직원의 자율적 성장과 실천 중심 역량 강화를 이끄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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