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오도서관에서 ‘도서관 가는 날’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 가는 날’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기관당 참여 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가오도서관 5층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방에서 진행되며, 회당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 내외다.
구는 ▲도서관 이용 안내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율 독서 시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가오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