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90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 들어 ▲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 등급 ▲24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 ▲25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에 이어 이번 ▲26년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도내 유일 민선8기 실시된 모든 공약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평가는 지난 2~3월 전국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 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의 총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 5대 분야 종합 합산 점수가 90점을 넘어 S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는 영동군을 포함 충북도내 2곳, 전국 21곳에 그쳤다. 또한 공약이행률의 경우 영동군은 민선8기 전체 공약 중 83%를 이행하여 전국 군단위 지자체 평균치인 66%를 크게 상회했다.
영동군의 체계적인 공약 추진능력과 군민 행복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은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의 비전 아래 ▲2대 목표 ▲5대 약속 ▲10대 핵심과제 ▲60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5년 말 기준 60개 공약사업 중 50개를 이행 완료했고 남은 사업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군정의 최우선 추진과제로 삼고 700여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이행해 왔다”며 “민선8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영동군 전 공직자가 똘똘 뭉쳐 공약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